이 세상에는 맛있는 것들도 많고 맛있는 커피도 많고 멋진 풍경들도 많습니다.
나 혼자만 알기 아까운 곳들, 정말 좋은 기억을 만들어줬던 곳들 또는 아쉬웠던 곳들 등등..
아무리 좋았던 기억이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들은 조각이 되고 빛바래지고 희미해집니다.
그런 소중한 기억, 경험들을 추억하기 위해, 세상에 뿌려놓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해 보았습니다.
지인들에게 까탈스럽다는 소리를 듣는 블로그 쥔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 느낌들을 적어 올립니다.
자주 올릴 자신은 없지만 간헐적으로나마 저의 추억들을 올릴려고 합니다ㅎㅎ